3일 오전 파주시 육군 1사단 수색대대 이종명관에서 열린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도발 사건 3주년 기념행사 'Remember 804'(8월 4일을 기억하라)에서 당시 작전 중 다리를 잃은 하재헌 중사가 수색팀장 정교성 상사(앞쪽)의 어깨를 잡으며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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