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향양3리 도로 잔여구간 재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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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향양3리 도로 잔여구간 재착공
  • 성기홍 기자
  • 승인 2018.07.1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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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통해 세입자 자진 이사 이끌어내

파주시는 16일 파주읍 향양3리에서 문산읍 선유6리를 연결하는 향양3리 도로확포장공사의 잔여구간을 재착공했다.

향양3리 도로확포장공사는 2016년 3월 공사에 착공해 올해 말 준공 목표로 추진돼 왔으며 총연장 2.0㎞ 중 1.85㎞는 지난 4월 공사가 완료돼 운행되고 있다.

이번에 재착공하는 0.15㎞ 구간은 주택1동을 철거할 수 없어 공사 중지됐던 잔여구간으로 최근에 세입자들이 이사를 완료해 공사가 재개됐다.

파주시는 건축물에 대한 보상금이 지급됐음에도 이주를 거부하던 세입자들을 설득하기 위해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고 최종적으로 명도소송까지 진행함으로써 자진 이사를 이끌어 냈다.

파주시는 주택1동을 철거한 후 우수관 등 지하시설물을 매설하고 8월까지 포장과 부대시설물을 설치한 후 9월 중 도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그간 도로 공사로 인한 불편을 감수해 준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다”며 “오는 9월 추석연휴 전 전체구간을 완전 개통해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에게 통행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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