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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고기 마른반찬 전하고 집수리 도와주고남양주시민들 ‘이웃 사랑’
  • 이형실 기자
  • 승인 2018.07.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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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들의 나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따뜻한 나눔실천으로 이웃사랑 바이러스를 기분 좋게 퍼트리는 작은 영웅들을 만나보자.

◇ 계란으로 전한 이웃사랑

남양주시청 장애인행정도우미 고근형씨는 지난 5일 계란 100판(25만원 상당)을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에 전달했다.

고씨는 “최근 동부희망케어센터 푸드마켓의 이전소식을 듣고 많은 저소득층 이웃들이 이용할 것을 예상하여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들이 여름철 건강을 보충할 수 있도록 고단백 식품인 계란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고씨가 후원한 계란은 저소득 및 취약계층들이 이용하는 기부식품 마켓인‘푸드마켓’에 비치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고씨는 작년에도 거동이 불편한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실버카 30여 대를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에 늘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영양 가득한 기부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에 위치한‘친절한 푸줏간(대표 이인섭)’에서는 7월부터 지역의 소외계층들을 위해 매월 30kg 상당의 육류를 지속적으로 후원 한다고 밝혔다.

후원하는 육류는 동부희망케어센터과 이웃사랑 봉사단을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층 이웃의 매주 월요일 밑반찬으로 지원된다.

이인섭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내가 할 수 있는 나눔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참여 하겠다”고 전했다.

◇ 주거취약계층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남양주시 동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와 화도수동희망하우스봉사단(단장 김여원)은 지난 5일 지역 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나도록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해피해피 캠페인, 홀몸어르신 無더위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폭염과 장마로 인한 해충 및 폭우의 피해를 미리 예방하고자 화도읍과 수동면에 거주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 7가구를 선정하여 비받이 차양막 및 방충망 설치를 지원했다.

김여원 화도수동희망하우스봉사단장은“이제 곧 시작되는 폭염에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너무나 기쁘다, 우리 화도수동희망하우스봉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늘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형실 기자  lhs8257@1g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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