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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년 맞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우수 의료진 영입…국내최초·유일 복합체 병원
  • 송홍일 기자
  • 승인 2018.04.1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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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들을 더욱 확실하게 케어하고자 설립한 국내 최초·유일의 Medical Complex(의료복합체)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개원 1주년을 맞았다. 개원 당시 병원은 “21세기 대한민국 의료에 새로운 롤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다짐을 한 바 있다. 

병원은 지난 1년간 아시아 최초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2차 의료기관 최초 신속대응팀 운영, 2017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보건복지위원장상 수상, 2017 우수디자인(GD)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유니버셜디자인상) 수상, 응급의료기관 평가 TOP 3 선정 등 의미 있는 성과들을 달성했다.

먼저 내실 및 외연 확장으로 올해 1월부터 중재적 신경방사선과 분야의 태두로 알려진 최인섭 교수, 감염 및 질 관리 분야 권위자 전진학 교수, 심부전 분야의 대가 오병희 병원장을 비롯해 피부암 연구 및 치료 분야 명의 조광현 교수 등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내로라하는 의료진을 대거 영입했다. 이외에도 3월까지 심장혈관센터, 내과센터, 외과센터, 소아청소년센터, 척추관절센터 등 다수 센터에 18명의 의료진을 대폭 증원했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환자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감염병센터를 신설하고, 피부과, 알레르기내과를 추가, 진료과목을 확대했다. 이로써 18개의 전문센터 및 20개의 진료과를 갖춘 인천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척추관절센터 강화로 서울대병원을 거쳐 부천 세종병원에서 10여 년 간 정형외과 진료 및 수술을 해온 오원석 척추관절센터장을 중심으로 올해 3월, 서울대병원 등 명문 대학병원에서 교육과 수련을 쌓은 의료진 3명을 새로이 영입했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이 어깨, 손·발, 척추, 고관절, 무릎 등 질환이 발생한 부위별로 세분화해 진료하고 있으며, 척추관절의 기능 회복을 위해 무조건적인 수술이 아니라 검사 결과를 토대로 환자에게 꼭 필요한 만큼의 치료를 선택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환자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병원,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병원, 가장 믿을 수 있는 진료를 제공하는 병원으로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의료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으로 시작했다”며 “언제나 초심으로 환자 및 동료에게 집중함으로써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홍일 기자  songhong1@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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