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유명부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2018년 첫 ‘해외명품 대전’을  선 보인다.

수원지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행사는 프라다, 구찌, 페레가모, 지방시, 골든구스 등 해외 유명브랜드를 최대 50%에서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기간에 인기상품으로는 프라다 더블지퍼백 50% 할인된 가격 151만원. 버버리 배너백 147만원, 지방시 안티고나백 199만9000원, 에트로 토트백 69만9000원에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골든구스는 행사기간 중 신상품 전품목 30% 세일을 진행한다. 또 이 밖에 톰포드, 발렌시아가, 폴리스 등 유명 선글라스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