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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사랑의 열차' 거침없이 달린다KCC서 4억원 '통큰 기부' …소외계층 위한 나눔 실천
  • 류근상 기자
  • 승인 2018.02.1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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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12일 ㈜KCC중앙연구소 이정대 소장이 정찬민 용인시장을 방문해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 4억원을 기탁했다.

건축내장재·창호·유리 등을 생산하는 기업인 ㈜KCC는 1988년 기흥구 마북동으로 중앙연구소를 이전해 정밀화학·신소재 등 연구개발을 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실천에 힘쓰고 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북동 저소득층을 위해 1억원, 용인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억원이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경기가 어려운 때인데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통 큰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하다“ 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도록 소중한 성금을 잘 사용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4일부터 시작한 용인시의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은 오는 14일까지 실시된다. 시민·기업·단체 등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시·구청·읍면동 복지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류근상 기자  ryu01@1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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