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2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지하1층 식품관에 ‘설’ 명절 선물상품 특설매장을 운영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금번 ‘설’ 을 맞이해 갤러리아만의 특색있는 상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상품을 선 보인다. 

갤러리아 명품한우 ‘강진맥우’ 는 전남 강진군 해발 300미터 청정지역에서 발효숙성 막걸리를 먹여 키운 명품한우 이다.

강진맥우 명품세트 1호 95만원부터 정육세트 17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판매한다.

업계 최초 시나노 골드를 이용한 사과세트, 청정 제주도 명물 ‘흑돼지 세트’와 ‘대왕 한라봉세트’, 갤러리아 단독 와인브랜드 ‘비노494’ 청정 서해의 ‘광천별맛김’, ‘궁골 된장,고추장,간장’ 등도 선보인다.

최근 소비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구성도 눈여겨 볼 만하다. 

건강에 대한 관심 높은 소비자를 위한 ‘견과’ ‘홍삼’ 등 5~10만원대 선물세트 구성을 전년보다 45%  확대했다.

갤러리아관계자는 “갤러리아만의 특색있는 선물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한 만큼 고객분들이 만족을 기대한다” 며 “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를 뜻하는 가심비 높은 상품을 경험하실 수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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