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병원에서 2018 무술년을 맞이해 이 병원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가 엄마 품에서 안겨 있다. 아빠 김진호 씨와 엄마 박수진(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씨 사이에 태어난 여자아이다. 태명은 '깜쥬'.
김희열 기자
khy@1gan.co.kr
1일 오전 서울 중구 제일병원에서 2018 무술년을 맞이해 이 병원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아기가 엄마 품에서 안겨 있다. 아빠 김진호 씨와 엄마 박수진(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씨 사이에 태어난 여자아이다. 태명은 '깜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