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노인학대 예방의 날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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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노인학대 예방의 날 행사 열려
  • 강성열 기자
  • 승인 2017.06.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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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학대 예방·노인인식 개선 다짐

부천시는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해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식 개선을 다짐하는‘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부천’행사를 가졌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은 2006년 UN에서 지정한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매년 6월 15일)을 기념하고, 노인학대에 대해 인식을 제고하고자 2015년 12월 노인복지법으로 지정한 날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부천시원미·소사·오정지회장, 노인복지시설장, 관련 기관,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시청 소통마당에서 노인학대 예방 의지를 다짐하는 FACE선언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영상에는 부천시 전 공직자를 대표해 김만수 부천시장과 강동구 부천시의회 의장, 각 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참여해 노인학대 예방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행사 참석자들은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인식 개선 문구가 적힌 색종이로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며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부천 만들기’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시청 잔디광장에서는 경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복지관, 시립요양원, 경로주간센터, 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기관의 홍보·체험 부스와 7080버스킹 공연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날 부천시 복지국 직원 50여 명은 부천역·역곡역·송내역·신중동역·상동역 등 주요 전철역에서 노인학대 신고번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노인학대 캠페인을 벌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향후 시설종사자에 대한 학대예방 교육, 실버인권지킴이사업 등 어르신이 안전한 시설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다양한 시민홍보 활동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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