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는 형제푸드 이용연 대표가 경기사랑의열매 착한가정 나눔캠페인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착한가정’이란 부부, 자녀 또는 반려동물과 함께 매월 정기적으로 2만원 이상 이상 기부를 실천하는 나눔프로그램으로, 경기도에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님 가족의 가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6 가정이 나눔에 참여중이다.이날 착한가정에 가입한 이용연 대표는 형제닭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며, 2019년부터 10월 가맹점들과 착한가게 단체 가입을 시작으로 신규가맹점 오픈시마다 착한가게 가입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는 4일 형제닭발수원점에서 경기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한가게 가입식을 가졌다.형제푸드의 이승훈·이구연·이용연 3형제 대표는 경기사랑의열매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어 형제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형제닭발’ 가맹점의 나눔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을 진행한데 이어 수원점도 착한가게로 가입해 나눔릴레이에 참여하게 됐다.이용연 형제푸드 대표는“형제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계속된 나눔릴레이를 통해 나눔의 선한 영향력과 그 파장을 넓히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경기사랑의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7일 형제닭발의 한 매장에서 이승훈·이구연·이용연 형제푸드 대표, 이범열 경기사랑의열매 모금사업1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리더 단체 가입식을 가졌다.형제푸드의 이승훈·이구연·이용연 3형제 대표는 개인이 1백만 원 이상 일시 또는 1년 약정으로 기부하면 가입할 수 있는 ‘나눔리더’단체가입을 통해 나눔의 향기를 퍼트리고 있다.또한, 지난해 9월 경기사랑의열매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맺어 형제푸드 프랜차이즈 브랜드 ‘형제닭발’ 가맹점 개봉점, 대구점, 목동점, 부천점, 신림점, 신월점, 심곡점, 안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