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하남 국회 국토교통위원)은 그 동안 지속적인 주민요청을 받은 사안을 하남경찰서·LH에 직접 전달하고 긍정 검토를 요청 후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10일 하남경찰서장(윤성혜)을 방문, 그 동안 현장에서 직접 건의받은 주민요청사항인 △황산사거리 유턴차로 신설 △조정대로 성안교회와 미사 31·32단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및 진등 지하차도 방음터널 설치 △미사 19단지 후문 횡단보도 신설 △춘궁동의 지구대 관할 분리로 인한 주민불편 등을 전달하고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그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