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구학모 기자] 광주시의회는 1월17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2023년 첫 의회 월례회의 및 시정현안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제299회 임시회 의사일정 및 2023년 설맞이 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등 7건의 공지 사항을 시작으로 2023년 시정업무보고 방식 및 의원 국내연수 일정 등을 협의했다.이어서 집행부로부터 △광주시 행정구역 조정 추진 △22년도 간주예산 편성(안) △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 변경 체결 계획 보고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원 탈퇴 관련 검토 보고 △광주시 개발행위 기준 타당성 연구 용역 총
30일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의장협의회 제8대 후반기 회장으로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을 선출하고, 부회장에 김유순 계양구의회 의장을, 감사에 이안호 미추홀구의회 의장을, 그리고 사무총장에 최찬용 중구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신임협의회장은 향후 2년 동안 지방자치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중요 현안 사항에 논의하기 위해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의에 인천을 대표하여 참석하게 된다. 이날 송춘규 협의회장은 “동료 의장님들의 고견과 혜안을 모아 인천 군구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토대인
광주시의회는 7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올해 첫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의원 교육 · 연수 추진계획, 의원 연구단체 추진계획을 공지했다.또한 동절기 현업근무자를 격려하기 위한 현장방문과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일정을 협의하고, 2월중 연수 추진계획 등 의정운영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어 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2019년 간주예산 편성, 광주시 지방재정컨설팅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인구정책 중장기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 등 주요 현안사항 3건을 보고 받았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에 앞서 2020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