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소문난 인천시 섬들로 관광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안전한 관광을 위해 섬 주민들에게 코로나19 예방 및 안전수칙을 알리고 마스크·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코로나 감염예방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인천 섬 주민들과 관광객이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인천관광공사가 행정안전부 국비 공모사업인 도서특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중구 소무의도·옹진군 소이작도·서구 세어도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서구 세어도에서는 5월 9일 도서특성화사업 주민설명회를 진행하면서 발열체크 및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