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경기문화재단과 공동주관으로 ‘2020년 경기 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生生化化 '모호하지만 빛나는 소우주' ’를 12월8일 단원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올해 경기예술창작지원 사업 중 시각예술 부문 성과발표 전시로,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수작가와 향후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유망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경기예술창작지원 사업은 선정작가들에게 신작 제작을 위한 창작지원금과 비평 워크숍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전시 개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단계별 시각예술 지원사업이다. 올해
안산문화재단은 올해 마지막이자 2020년을 여는 전시로 경기문화재단과 공동주관으로 ‘경기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生生化化 흩어진 생각, 조합된 경험’전을 단원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2019 경기시각예술 성과발표전으로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수작가와 향후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유망작가에게 신작 제작을 위한 창작지원금과 비평 워크숍 프로그램, 전시 개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각예술 지원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예술창작지원사업 시각예술분야'에서 유망작가와 우수작가 24명을 선
안산문화재단은 올해 마지막이자 2020년을 여는 전시로 경기문화재단과 공동주관으로 2019 경기시각예술 성과발표전 생생화화生生化化 '흩어진 생각, 조합된 경험'전을 단원미술관에서 개최한다.이 전시는 2019 경기시각예술 성과발표전으로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우수작가와 향후 성장 가능성이 주목되는 유망작가에게 신작 제작을 위한 창작지원금과 비평 워크숍 프로그램, 전시 개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각예술 지원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경기문화재단은 '경기예술창작지원사업 시각예술분야'에서 유망작가와 우수작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