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북부분원' 개소]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분원인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이 개소식과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개소식에서 장현국 의장은 "도민의 대의기구인 경기도의회가 남부에만 소재해 있어 북부지역 도민의 상대적 박탈감과 불편이 컸다"며 "오늘 북부분원 개소가 의정활동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 정책을 발굴해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박근철 대표의원은 "북부분원 설치로 의정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고 북부지역 공무원의 업무효율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의 분원인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이 4월19일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경기도 북부지역 도민의 행정적 편의 극대화와 의정력 낭비 최소화를 위해 경기도의회가 사상 처음으로 추진한 북부분원이 개소함에 따라 현장중심 의정활동 활성화는 물론, 경기 남·북부지역 불균형 해소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기도의회는 이날 오전 경기도 북부청사 별관 1층에서 ‘북부분원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장현국(민주당·수원7) 의장과 박근철(의왕1) 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은 경기도북부청사 별관 5층에 의원 집무공간과 휴게공간으로 이뤄진 ‘스마트 워크센터’와 상임위 및 원격화상 회의실로 구성된 ‘회의공간’으로 꾸려질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도의회가 2월9일 ‘(가칭)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추진위)는 이날 북부분원 설치 예정 장소인 경기도북부청사 별관5층에서 보고회를 열고, 주요 연구결과에 대해 논의했다.연구용역 수행기관인 ㈔한국행정학회 박종혁 책임연구원의 발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북부분원 구성방안, 기대효과
장현국(민주당·수원7) 경기도의회 의장의 핵심정책인 ‘(가칭)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신설에 대해 경기도민 10명 가운데 6명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는 1월20일 오후 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가칭)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설치 및 운영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결과 발표에 앞서 장현국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북부분원 신설은 도의회 사상 최초의 도전인 동시에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이라는 국정과제를 실천하는 의미를 지닌다”며 “오늘 실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도의회 북부분원 신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기도의회는 23일 ‘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인 문경희 부의장(민주당·남양주2)을 비롯해 16명의 도의원과 학계 인사 및 변호사 등의 외부 전문가 5명 등 총 21명으로 꾸려졌다.경기도의회는 이날 오전 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신설 추진위원회 1차 회의와 위원 위촉식’을 열고 향후 위원회 진행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회의에는 장현국 의장과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민주당·의왕1),
장현국(더불어민주당·수원7) 경기도의회 의장이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등 경기북부 주요 유관기관을 잇따라 방문해 ‘의회 북부분원’ 설립 필요성을 알렸다.‘의회 북부분원’ 설립 추진은 각종 중첩규제로 소외받고 있는 경기북부 주민을 위한 도의회 차원의 ‘경기북부지역 배려정책’으로, 장현국 의장이 의장선거에서 내건 핵심공약이다.장현국 의장과 진용복(더불어민주당·용인3)‧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남양주2) 등 제10대 의회 후반기 신임 의장단은 지난 16일 오전 취임인사 차 경기도 북부청사·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경기북부지방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