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허 원(자유한국당, 비례)의원이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주관 '2019 목민상 시상식'에 참석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와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목민감사패’를 수상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2014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매년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정신을 계승해 지역소상공인의 현안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원을 선정해 목민상을 수여한다. 허 원 의원은 지난 제338회 임시회에서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지역 사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