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홍정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에 대한 수사권·기소권 분리 부분에 대해선 시대적 요구라는 것에 대해 민주당 의원들은 다 동의했다”라고 검찰개혁 간담회 논의 내용을 밝혔다.민주당 중진 의원 14명은 4월8일 오후 국회본관 원내대표회의실에서 검찰개혁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회의 후 박찬대 원내 수석 부대표는 “검찰은 수사권과 기소권이라는 전 세계에 유례없는 권한 갖고 있다”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 고쳐주는 게 시대적 흐름”이라는 참석 의원들의 의견을 전했다.검찰개혁간담회에는 이원욱·박완주·김영주·변재일·유기홍·안민석·남인
법조인들 때문이다.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법조인들이 모두 문제의 원천이다. 대장동 게이트는 법조인 게이트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여당 야당, 특검 할 것없이 모두 법조인들이 개입했다. 박근혜 정권의 민정수석도 50억 명단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렸다. 박근혜 탄핵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것 아닌지 의심이 들게 만든다. 법조인들은 여야 관계없이 이권만 있으면 마치 시체에 달려드는 하이에나 같았다. 먼저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해 언급을 안할 수가 없다. 자신의 책임은 인정하지 않고 국민의힘 게이트라고만 주장하고 있다. 이를 정상적인 대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