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의 ‘GTX-A 개통식 불참’을 두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김동연 패싱’이 아니라 ‘김동연 셀프 패싱’”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의 놀부심보 같은 치졸한 의전”이라며 공방전을 벌였다.
평택시기자단과 평택시지역신문협의회가 주관한 평택시 갑‧을‧병 선거구 후보자 초청 토론회가 지난 1일 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됐다.
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는 4월2일 오전 10시 화성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4월2일 개회 및 산회)를 개회했다.
김현준 국민의힘 수원갑(장안구) 국회의원 후보가 수원시와 서울 등 주요도시의 접근성 개선 및 장안구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 등을 위한 '장안구 종합 교통대책'을 발표했다.
인천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3월30일 영흥도와 개항장 일대로 주한미군 유치를 위한 관계자 팸투어를 진행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부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는 인천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은 3월30일 수원시 연화장 추모의 집에서 열린 고(故) 용담 안점순 할머니 6주기 추모제에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변재석(더불어민주당, 고양1) 의원이 3월29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 초·중·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로 학생들의 교육권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일간경기=홍정윤 기자] 제22대 총선을 9일 앞두고 선거가 혼탁해지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양문석 후보를 고발했는가 하면 민주당은 김은혜 국힘 후보의 재산신고 누락 의혹을 제기했다. 국민의힘 신지호 이조심판 특별위원장과 최지우 법률자문위원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양문석 안산갑 더불어민주당 총선 후보를 4월1일 서울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관련해서 국힘은 ‘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강남 45평 아파트를 31억원에 매수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대출규제를 피하려고 대부업체로부터 돈을 빌렸는데 불과 5개월이 지나 딸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양자산업 활성화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3월 29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려 경기도 반도체 기반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4월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사 증원 필요성을 역설했다.
경기도형 버스준공영제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가 올해 1월부터 시행중인 가운데 4월 1일부터 시군이 관리하는 첫 시군 내 노선(녹색버스)이 의정부와 화성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선상투표가 4월2부터 5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원양어선 등 308척의 선박에서 승선 중인 선거인 2050명이 참여한다.
[일간경기=신동훈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유승영)는 4월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검사계획 일정 등을 협의하였다.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평택시의회 최선자 대표위원을 비롯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겸비한 민간위원 5명(김명화 전 평택시 도시주택국장, 정해근 회계사, 조현우 회계사, 오병수 세무사, 박성준 세무사) 등 총 6명으로 4월1일부터 4월20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하게 된다.결산검사위원들은 2023회계연도의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검사하여 평택시 사업집행의 적법성, 재
경기ㆍ서울ㆍ인천 3개 자치단체가 ‘수도권 교통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경기도의회 김동희(민주당, 부천6) 의원은 3월29일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운영과 시설운영팀장과 담당자에게 부천시 7호선 부천구간에 운영 중인 에스컬레이터 안전부품 설치 지원 사업에 관한 보고를 받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파주시·연천군이 3월31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남병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와 김광철 전 연천군수가 3월31일 오후 전곡역에서 전곡읍 고능리에 추진하는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중앙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총 4428만11명의 유권자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포천과 인천을 연결하는 GTX G노선과 파주와 위례신도시를 연결하는 H 노선을 신설하고 C노선을 시흥 오이도까지 연장해 수도권 전역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