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이 3월4일 용인시에서 ‘지역 현안 정책발굴 정담회’를 열고 용인지역 정책과제와 도의회 차원의 지원사항을 논의했다.
용인시 기흥구는 지난 10일 구정자문위원회를 열고 사무실이 부족해 민원인들과 직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기흥구청 청사 증축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기흥구청 청사 증축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시와 시의회에 건의서를 제출키로 했다. 또한 용인시의 가장 큰 현안사항인 지방재정제도 개편안에 대한 문제점 및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는 기흥구 구정자문위원회 위원이며 용인시민세금지키기 운동본부장인 김대성 위원이 참석해 지방재정제도 개편과 관련해 그 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구정자문위원회는 지난해 9월 구정 주요 분야 정책자문과 집단민원 및 고질적인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전문가 36명으로 구성해 출범했다.
● 수원IC와 청명IC 앞 위치, 빠른 강남진입과 수원영통생활권과 기흥역세권 인접● 단지내 실내체육관, 스파, 사우나 및 단지내에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 ●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 및 4베이(일부) 구성, 알파룸, 팬트리, 테라스•펜트하우스 등 특화설계● 단지 앞 청곡초등학교 위치, 학급 수 증설, 체육관, 급식실 신철 예정으로 최적화 된 교육여건 누려… (주)효성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23일(금) 개관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기준 △73㎡A형 411가구 △73㎡B 148가구 △84㎡A 801가구 △84㎡B284가구 △122㎡ 5가구(펜트하우스)
▶ 일반분양 6,800가구, 전용 44~103㎡, 2만여명 거주하는 신도시급 대단지▶ 입주민 위해 주거ㆍ교육ㆍ문화ㆍ레저ㆍ휴식 공존하는 원스톱 아파트 구현▶ 750m 스트리트몰 재현하고 현장 전망대 운영 등 본격적인 분양 준비 나서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10월 분양할 예정이다.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5개 동, 6,800가구로 지어지는 신도시급 대단지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초소형에서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이 적용되고 특히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 물량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