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김선근 기자]인천시 동구의 학교시설 개방이 활성화될 계기를 맞았다.동구의회는 지난 25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장수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동구 학교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23일 경기도의회 제374회 임시회의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서현옥(더민주, 평택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이차전지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학교 앞 성인페스티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법안 개정 내용을 담은 ‘청소년 보호법 개정 건의서’를 수원지역 국회의원 당선인들에게 전달했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의회사무처지부(지부장 이용구, 이하 노조)는 23일 성명서를 통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교섭단체의 인사권 장악 시도를 즉각 중단할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국회 입법조사처가 추진하는 ‘입법영향분석’ 제도가 유엔개발계획(UNDP)의 공감을 받았다.
경기도의 탄소중립 추진 상황과 주요 성과에 대해 정량적·정성적 평가를 하도록 해 탄소중립 이행을 촉진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계양구의회는 19일 제249회 임시회 제2차 정례회에서 여재만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동생활가정의 주거 안정성 보장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음식관광 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제374회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더불어민주당, 시흥1) 부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7일(수) 원안대로 교육행정위원회를 통과하였다.
수원시가 초등학교 근처에서 열릴 뻔 했던 ‘성인페스티벌(2024 K-XF The Fashion)’과 유사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성가족부에 ‘청소년보호법’ 개정을 건의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더불어민주당, 동두천1) 의원은 제374회 임시회에 앞서 4월5일 경기도 경계선지능 학생에 대해 실질적 지원을 골자로 한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3)이 8일 성명을 통해 욱일기 사용 허용을 시도한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 20명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조례 제정 등을 통해서 경기도에서는 욱일기 등 일본 제국주의 상징물 공공장소 전시를 막겠다고 밝혔다.
[일간경기=조영욱 기자] 의정부시의회 정미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4월5일 공포됐다
화성시는 신도시 건설로 인한 인구 유입으로 제22대 총선에서 반월동·동탄1·2·3·5동이 화성시 정으로 신설 분구됐다. 제22대 총선에서는 유경준 국민의힘 후보, 전용기 민주당 후보, 이원욱 개혁신당 후보, 무소속 이준희 후보가 경합 중이다.
동두천시의회는 3월20일부터 4월3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2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일간경기=김인창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강태형(더불어민주당, 안산5) 의원이 「경기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고금리·고물가로 인한 농가경영의 불안정과 농촌인구의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촌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농어업인들의 꾸준한 농어촌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발의됐다. 조례안의 주된 내용은 청년농어업인정착지원센터를 설치하는 규정과 청년농어업인을 위한 △주거·문화·복지 지원 △농어업기술·경영 교육
남경순(국민의힘, 수원1) 경기도의회 부의장은 4.10 총선과 지역 현안 등으로 눈코뜰새없이 바쁜상황인데도 지난 3월29일 경기도 반도체산업 활성화를 위한 토론의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양자산업 활성화 지원 정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3월 29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려 경기도 반도체 기반의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했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서구의회 김남원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일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이번 조례안은 노동자나 공공기관에서 노무를 제공하는 감정노동자들의 권익 보호를 다룬 것으로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으로 인권 증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조례안에는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기본 계획수립, 감정노동자 상담 및 보호조치, 감정노동자 권리보장위원회의 설치,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센터의 설치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이번 조례안은 최근 김포시 공무원 사망사건을 비롯,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완규(국민의힘, 고양 12) 위원장이 3월27일, 고양특례시 일산서구청 회의실에서 「경기도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