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8일 오후 새만금에서 출발해 인천대에 도착한 잼버리 이탈리아 대원들. (사진=조태근 기자) 
8월8일 오후 새만금에서 출발해 인천대에 도착한 잼버리 이탈리아 대원들. (사진=조태근 기자) 

[일간경기=유동수 기자] 인천대학교는 지난주초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조기 퇴영 참가자들이 발생할 것을 대비해 멕시코를 비롯하여 벨기에, 아이스랜드, 아일랜드, 체코 등 총 886명을  예약 받았다고 밝히며, 추가로 560명을 도착 순서대로 대학교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