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신도시 입주 시작..연말까지 8천가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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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 입주 시작..연말까지 8천가구 예정
  • 안종삼 기자
  • 승인 2021.06.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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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공사, 인천시와 'I-MOD 서비스' 도입 등 협약 
입주민 전철역 이동 지원, 스마트시티 모바일앱
입주종합상황실 운영..입주민 불편 최소화 나서

지난 6월14일 시작된 인천 검단신도시 입주에 맞춰 인천도시공사(iH)가 입주민 지원책을 시행 중에 있다. 

인천 최대의 계획 신도시인 검단신도시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 7만50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14일 호반써밋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총 6개 블록 7976세대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사진은 iH에서 운영하는 I-MOD버스. (사진=인천도시공사)
인천 최대의 계획 신도시인 검단신도시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 7만50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14일 호반써밋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총 6개 블록 7976세대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사진은 iH에서 운영하는 I-MOD버스. (사진=인천도시공사)

인천 최대의 계획 신도시인 검단신도시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 7만50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14일 호반써밋 1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총 6개 블록 7976세대가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iH는 수요기반 스마트모빌리티(I-MOD) 서비스 도입을 위한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입주민 체감형 스마트시티 모바일 앱 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iH공사는 입주민의 대중교통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검단신도시 지역 내 이동과 출퇴근 시간대 인근 전철역 이동지원을 위한 I-MOD 버스를 운행한다.

I-MOD 서비스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해 검증된 수요기반 모빌리티 서비스로서, 공사는 지난 6월7일 인천시·현대오토에버·씨엘과 함께 I-MOD 서비스 도입을 위한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입주민 중심의 체감형 스마트시티 모바일 앱(명칭: 네스트e-음)도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다. 6월말부터는 이 앱을 통해 교통 등 생활편의, 의료, 교육, 단지별 입주 일정 등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I-MOD 탑승 시 호출·예약 기능도 갖춰 입주민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1일부터는 입주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인천시, 서구청, iH공사 및 LH 인력으로 구성된 입주종합상황실은 근린공원 2호 공원사무실에 위치해 입주 관련 기반시설 및 교통 등을 안내하고, 입주와 관련된 각종 민원 담당 기관(부서)을 안내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관련 정보 및 생활편의 정보를 담은 입주가이드북은 입주종합상황실, 아라동사무소, 검단신도시 홍보관에 비치되어 있으며, 입주를 시작하는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는 i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현재 검단신도시 1단계 단지조성공사 공정률은 97%로, 사업지구 내에 설치하는 도로를 포함한 기반시설은 완료됐다. 그러나 지하철과 광역도로 6개 노선은 검단신도시 2지구 지정취소에 따른 광역개선대책 변경, 철도사업계획변경(102역사 신설 등)과 도로 관련 기관협의 난항 등으로 지연돼 2023년~2024년 중 개통예정이다.

공사는 주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구 내 도로와 드림로 연결, I-MOD 운행, 교통체계 개선 등을 추진해 입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학교는 오는 9월 초등학교 2개소가 개교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1개소 및 유치원 1개소가 개교할 예정이다.

공공시설은 아라동 주민센터가 1일 개청했으며, 우체국과 소방서는 인근 원당지구에 위치한 시설의 이용이 가능하다. 인천지방법원 서북부지원 및 인천지방검찰청 서북부지원은 2025년에 개청 예정으로 토지매입 및 설계가 진행 중이며, 경찰지구대는 2023년 개청할 계획이다. 

iH공사 이승우 사장은 “스마트시대에 맞는 정확한 정보제공, 신속한 민원 대응, 탄탄한 기반시설 마련을 통해 입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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