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을 대표해 시상대에 오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김택수 사무처장이 우승컵과 우승기를 번쩍들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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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창 기자
ick1222@hanmail.net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한 경기도 선수단을 대표해 시상대에 오른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김택수 사무처장이 우승컵과 우승기를 번쩍들어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