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채종철 기자] 7월21일 오후 3시28분께 안성시 일죽면 매산리 캠핑카 제조업체에 주차된 캠핑카에서 불이 났다.
캠핑카 하부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5대와 인력 16명을 동원해 신고접수 후 13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7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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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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