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총리, 인천 서구 코로나19 최일선 현장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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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인천 서구 코로나19 최일선 현장 찾았다
  • 안종삼 기자
  • 승인 2021.07.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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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센터‧선별검사소‧생활치료센터 방문 직원 격려
이재현 구청장 “차량이동형 검사 선제적 도입, 주민 호응”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7월29일 인천 서구의 코로나19 방역 현장인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예방접종센터와 차량이동형 선별검사소, 청라 하나글로벌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재현 서구청장 등은 7월29일 인천 서구의 코로나19 방역 현장인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예방접종센터와 차량이동형 선별검사소, 청라 하나글로벌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인천 서구)
김부겸 국무총리와 이재현 서구청장 등은 7월29일 인천 서구의 코로나19 방역 현장인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예방접종센터와 차량이동형 선별검사소, 청라 하나글로벌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인천 서구)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재현 서구청장을 비롯해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 임실기 서부경찰서장이 함께했다. 

먼저 김부겸 총리는 ‘지자체 자율접종’이 이뤄지고 있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2층에 위치한 예방접종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의료진과 근무자를 격려했다. 현재 서구에서는 27일 기준으로 14만6000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어 김부겸 총리는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 마련된 차량이동형 선별검사소를 찾아 의료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차량이동형 검사 방식으로 의료진도 보호하고 검사자의 대기시간도 최소화했다”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편하게 차 안에서 대기할 수 있다는 점이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서구는 전국 최초로 드론을 활용해 선보이는 ‘스마트패트롤’ 행정 중 특히 방역 현장에 드론을 투입, 인력과 시간을 절감하고 홍보 효과까지 극대화한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5,000개소에 도입 중인 ‘안심콜’ 서비스 운영 사례도 언급했다. 

이재현 구청장은 “무더위에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과 직원에게 한없이 감사할 따름”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과 함께 방역현장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지자체가 선제적으로 추진할 방안을 계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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