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코로나19 극복 안산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27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해 지난 회의 결과에 대한 안산시 각 부서별 조치 사항을 파악하고 위원회 차원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시의회 제2상임위원회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김태희 위원장을 비롯한 특위 위원들과 시 10개 실·국의 15개 담당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기획예산과와 상생경제과, 일자리정책과, 안전사회지원과, 기업지원과, 복지정책과에 이어 오후에는 상록수·단원보건소, 평생학습원, 위생정책과, 문화예술과(안산문화재단), 관광과, 대중교통과,
정치일반
김대영 기자
2020.05.28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