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안종삼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귀감이 되고 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에 중점을 두고 1년 내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 ESG 활동의 일환으로 푸른 동구 만들기를 통해 미세먼지 감소에도 앞장서고 있다.2018년부터 시작된 '푸른 동구 만들기 나무심기'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대제철 임직원이 모금한 기금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화도진 공원에서 배롱나무 등 1400그루를, 2019년에는 영산홍 3100
[일간경기=안종삼 기자]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코로나로 힘든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한 행복나눔식권 사업에 5천만원을 후원했다.11월17일 인천 동구청에서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양종오 상무와 김찬진 동구청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 행복나눔식권 전달식이 약식으로 개최됐다. 행복나눔식권 사업은 저소득층 1천명에게 관내 식당에서 이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식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동구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식당 이용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코로나로 힘든 지역내 저소득층 가정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위한 행복나눔식권 사업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11월17일 동구청에서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박병익 전무와 허인환 동구청장, 조은주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 행복나눔식권 전달식이 약식으로 개최됐다.행복나눔식권 사업은 저소득층 1000명에게 지역내 식당에서 이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식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동구의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식당 이용을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
현대제철 인천공장이 23일 주민행복센터 다목적강당에서 동구 저소득층 주민 1,000명에게 행복나눔식권을 전달했다.현대제철 인천공장은 행복나눔식권 사업은 동구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음식업소들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1,000 명에게 관내 일반 음식점 이용 가능한 5 만원 상당의 식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는 내용이다.행복나눔식권 전달식 행사에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장 박병익 상무를 비롯해 동구청장, 모금회장, 동구의회 의장 등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현대제철 인천공장장 박병익 상무는 “이번 행복나눔식권 전달로 지역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
동구는 22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새마을금고 중동구지부와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과 경로문화 개선을 위한 행복나눔식권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행복나눔식권 지원사업이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경로문화 개선에 기여하고자 행복나눔식권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체 및 단체를 주축으로 성금을 조성하여, 수혜대상자에게 관내 일반음식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식권을 지급함으로써 수혜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음식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식권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추진을 위해 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식권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새마을금고 중동구 지부는 식권의 현금 환전 업무를 담당하는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흥수 구청장은 “경로잔치 행사에 불편했던 식사환경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