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정용포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4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간경기=구학모 기자] 최근 감일지구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비 증가분 253억원과 관련해 LH가 납부를 거부한 것과 관련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이 "명백한 갑질행위"라고 주장했다.
[일간경기=김선근 기자]인천환경공단은 최계운 이사장이 25일 송도사업소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올해 상반기 정기정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송도와 청라의 자원환경센터 2개소에 대해 약 100억원을 투입해 각각 5월과 6월까지 주민 편익시설 개선 및 폐기물 처리시설 개‧보수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간경기=박성삼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김포시 자원순환 정책개발연구회’가 4월23일 첫 모임을 가지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김포시 자원순환 정책개발연구회(이하 연구회)’ 연구모임은 지역 내 폐기물 시설 및 현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사례 조사 및 연구를 통해 김포시의 선진적 자원순환 정책 방향과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본 연구회는 그간 발생 된 폐기물의 사후관리 측면에서 추진된 자원순환 정책에서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순환경제사회의 전환으로 지역의 역량 및 여건을 고려한 정책과 제도의 필요
[일간경기=김선근 기자] 인천환경공단은 23일 인천환경미디어서포터즈와 공동 운영기관 약 40명과 함께 환경기초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허가를 받지 않고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거나, 폐기물 처리 신고 없이 폐가전, 폐의류 등을 수거하는 등 폐기물관리법을 위반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
인천시는 기존의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 기준(지역 중소건설업체 권익 보호 방안의 일환으로 소규모 관급공사의 저가·과소 설계 관행을 개선하고 공사비 현실화)’을 일부 보완하고 6개의 기준을 새롭게 마련해 13일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포천시가 의료폐기물 소각업체의 소각장 증설 계획에 대해 수용 불가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다.
[일간경기=강송수 기자]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이자 안산시의 상징적 공연예술축제인 안산국제거리극 축제가 20회 행사를 앞두고 관객을 맞을 준비에 한창이다.
[일간경기=김성웅 기자] 폐기물관리법 개정에 따라 침출수 배출허용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오는 7월부터 시행을 앞두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가 질소 처리시설 보완 설계 등 공정개선 추진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일간경기=이재학 기자] 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이 4월17일 신읍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열린 포천시 주민자치연합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포천시 생활폐기물수거대행업체 관련 민원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간경기=김선근 기자]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는 해변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영종도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용인시가 도시재생 사업으로 새 옷을 갈아입은 기흥구 신갈오거리에서 오는 4월27일 시민과 함께하는 ‘신갈오거리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일강경기=김성웅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되는 지자체의 생활폐기물 반입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이달 중순 수도권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 제공한다.제공되는 자료는 전날까지 반입된 생활폐기물의 총량, 할당된 총량에 따른 기간별 반입량, 총량 대비 반입 비율, 부과 가산금 현황, 향후 반입정지 일수 등이다.특히 총량 대비 반입 비율 현황을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조치했으며 이 자료는 폐기물고객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SL공사는 지난달 중순부터 시스템 시범운영을 시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윤원석)과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송도컨벤시아가 국제친환경관광인증인 어스 체크(Earth Check) 실버등급(4년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어스 체크(Earth Check)는 관광 분야 가장 공신력 있는 국제인증으로 알려져 있으며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라는 모토 아래 에너지, 온실가스, 폐기물, 지역사회공헌 등 10개 지표에 대해 정량적 측정하고 이를 글로벌 기준으로 분석·검증·개선하는 호주의 친환경관광인증프로그램이다.송도컨벤시아는 그동안 추진됐던 에너지이용
인천 미추홀구는 4월4일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다고 의심되는 가구의 진단 지원 및 주거환경 개선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부평구가 주민주도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부평자원순환가게 ‘어울림’ 운영에 나섰다.
[일간경기=김선근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제는 자원순환센터가 더 이상 기피시설이 아니라 지역의 발전을 이끄는 랜드마크 시설”이라며 “앞으로는 군수·구청장들과 함께 주민들께도 자원순환센터가 친환경 시설이라는 이해를 높이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정복 인천시장과 군구 구청장 등은 4월2일 자원순환센터의 인식 개선과 지역 특화 자원순환센터 확충 방안 마련을 위해 군구 구청장들과 하남 유니온파크를 방문 후 이같이 말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12일에 개최한 ‘시장-군수·구청장 정책회의’에서 유정복 시장이 군·구
인천 서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감량을 통한 지속 가능하고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