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경제관념 정립을 위한

월피동(동장 김민)은 지난 12월 9일 주민센터 대회의실에서 통장 71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시민모임 안산시지부 주관으로 송상욱 강사가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경제활동, 돈버는 방법, 자녀들에 대한 올바른 경제관념 세우기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을 받은 김기성 월피동 통장협의회장은 “평소 놓치기 쉬운 저축, 연금 등에 대한 쉬운 설명이 통장들에게 도움이 됐고, 특히 올바른 경제관념을 정립하기 위한 자녀들에 대한 교육 등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