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적인 화려함의 상징, 명품가방 크리스찬 라크르와 론칭

슈페리어홀딩스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라크르와’를 성황리에 론칭했다.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프렌치 쿠튀르’를 콘셉트로 한 명품 가방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신흥 귀족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 받아 온 브랜드이다.

디자이너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독특한 색채 감각과 평범함을 거부하는 디자인 철학으로 ‘패션의 연금술사’로 불리며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손꼽힌다. 최고의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디자이너, 프랑스 왕실 디자이너, 2번의 황금골무상 수상 등 의상에 대한 창조적인 작업으로 단순히 패션 디자이너가 아닌 예술가의 호칭으로 불리는 21세기의 대표 디자이너.    

우리 나라에서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프랑스 정통 럭셔리의 감성과 품격을 담은 아이템들로 사회, 경제적인 영향력과 리더십,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타겟으로 한다. 

특히 눈 여겨 볼 아이템은 명품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상의 소재, 블랙-레드-골드의 시그니처 컬러, 크로커다일과 파이톤 스킨 등 특수 소재로 만든 백 콜렉션. 악어백인 ‘글로시 크로커다일(Glossy Crocodile)’은 미니 스퀘어 백으로 스트렙의 길이 조절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여 럭셔리에 실용성과 트렌드를 더했다. 수납공간이 분리되어 있고, 골드 컬러 잠금 장식이 포인트로 모던한 세련미와 함께 견고함을 더해주었다. 가죽 또한 HENG LONG사의 최고 최고급 특수 가죽으로 제작하여 최상의 품질과 아름다움을 지닌 백이다.

크리스찬 라크르와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정통 프랑스 럭셔리에 걸맞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하이퍼럭셔리 고객에게 어필하고자 한다.” 며 “차별화된 럭셔리, 퍼스널라이즈드 오트 쿠튀르를 지향하는 1% 고객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크리스찬 라크르와는 숄더백, 토트백, 백팩 등 가방 아이템은 물론 브리프케이스, 지갑, 벨트, 키링 등 다양한 콜렉션으로 현대백화점 판교점 명품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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