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지역 최대 규모의 크루즈인 '퀀텀 오브 더 시즈'호가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해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승객 4천672명, 승무원 1천603명 등 6천275명을 태우고 이날 오전 7시에 입항했다. (연합뉴스 제공)
박근식 기자
pgs@1gan.co.kr
동북아 지역 최대 규모의 크루즈인 '퀀텀 오브 더 시즈'호가 27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에 정박해 있다. 세계 1위 크루즈 선사인 로얄캐리비안크루즈 소속 크루즈(16만7천t급)인 이 선박은 승객 4천672명, 승무원 1천603명 등 6천275명을 태우고 이날 오전 7시에 입항했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