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 접촉 중에도 북측 도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24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당섬부두에 정박한 인천∼연평도행 여객선 플라잉카페리호에서 주민들이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주관철 기자
joo0202@1gan.co.kr
남북 고위급 접촉 중에도 북측 도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24일 오후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당섬부두에 정박한 인천∼연평도행 여객선 플라잉카페리호에서 주민들이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