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조태근 기자] 제22대 총선 국민의힘 포천·가평 김용태 후보는 3월29일 포천 소흘읍 송우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진정한 일꾼의 자질을 보여줄 것”이라고 호소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