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조태근 기자] 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용인시병 부승찬 후보는 3월27일 수지구청사거리 일대를 돌며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확대’ 등 공약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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