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대설 주의보가 내려진 2월22일 아침 밤새 내린 눈으로 멀리 계양산이 하얗게 물들었다. 이날 인천지역에서는 중구 영종도에 오전 7시까지 13cm의 눈이 내리는 등 많은 눈이 내려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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