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홍정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월31일 제22대 총선 후보자 면접에 돌입한 가운데 전현희 전 권익위원장이 면접을 위해 중앙당사로 들어서고 있다.

전현희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과 맞장 떠서 싸웠던 그리고 끝까지 임기를 마쳤던 전 국민권익위원장으로서 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위해 선당후사하겠다"는 각오를 비쳤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오는 2월5일까지 6일간 면접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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