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풀 꺾인 8월13일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피서객들은 백사장에 자리한 파라솔 아래에서 낮잠을 즐기거나 시원한 바다로 뛰어들며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박종란 기자)
무더위가 한풀 꺾인 8월13일 인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피서객들은 백사장에 자리한 파라솔 아래에서 낮잠을 즐기거나 시원한 바다로 뛰어들며 평온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박종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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