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를 마친 잼버리 대원들이 인천공항철도에 몸을 싣고 쪽잠을 자고 있다. 새만금에서 펼쳐진 잼버리 대회는 파행 운영으로 많은 논란을 빚고 12일 공식 종료를 맞이했다. 정치권은 잼버리 대회 책임을 놓고 공방을 펼칠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이종완 기자)
13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를 마친 잼버리 대원들이 인천공항철도에 몸을 싣고 쪽잠을 자고 있다. 새만금에서 펼쳐진 잼버리 대회는 파행 운영으로 많은 논란을 빚고 12일 공식 종료를 맞이했다. 정치권은 잼버리 대회 책임을 놓고 공방을 펼칠 것으로 예측된다. (사진=조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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