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장마가 지나고 연일 30도 이상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야외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 인천시와 각 군,구에서는 도심공원 등 곳곳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7월30일 부평구 갈산공원내 물놀이장에서 뜨거운 햇살아래 더운줄 모르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들.
- 기자명 조태근
- 입력 2023.07.31 09:03
- 수정 2023.07.31 09:05
- 댓글 0
여름 장마가 지나고 연일 30도 이상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야외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 인천시와 각 군,구에서는 도심공원 등 곳곳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7월30일 부평구 갈산공원내 물놀이장에서 뜨거운 햇살아래 더운줄 모르고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