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F를 타고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기다리는 민주당 지도부들. 
KTXF를 타고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기 위해 기다리는 민주당 지도부들. 
귀성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이재명 대표.
귀성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는 이재명 대표.
반갑게 인사하는 귀성객과 악수를 나누는 이재명 대표.
반갑게 인사하는 귀성객과 악수를 나누는 이재명 대표.
용산역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전국장애인연합회 회원과 인사하는 이재명 대표.
용산역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전국장애인연합회 회원과 인사하는 이재명 대표.
용산역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전국장애인연합회 회원과 사진촬영을 하는 이재명 대표.
용산역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전국장애인연합회 회원과 사진촬영을 하는 이재명 대표.
귀성객들엑 귀성 인사를 하기 위해 용산역으로 들어서는 민주당 지도부들. 
귀성객들엑 귀성 인사를 하기 위해 용산역으로 들어서는 민주당 지도부들. 

9월8일 오전 서울 용산역을 방문해 추석 명절 귀향객들에게 인사를 드리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이 대표는 용산역 내 대기실에서 귀향객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눈 뒤 “정말 어려운 시기다. 물가도 금리도 나라 살림도 점점 어려워져가고 있는데 얼마나 힘드십니까”라며 “그래도 명절은 온 가족이 모여서 회포 푸시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소중한 기회다. 잠시 일상의 어려움은 잊고 따뜻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또 이재명 당 대표는 “그 중에도 이번 태풍으로 피해입은 이웃들을 조금만 더 생각해 주시고, 저도 함께 행복한 그런 세상 같이 만들어가면 좋겠다”며 “주어진 여건이 어렵긴 하지만 민주당 지도부가 최선을 다하겠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라고 덕담을 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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