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사 선거 관련 6월2일자 지면 1·3·4·6면에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 당선을 확정적으로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들은 오보이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신문제작 상 시간의 한계가 있었다 하더라도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 더욱 신중을 기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독자여러분들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김동연 당선자와 김은혜 후보께도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일간경기는 앞으로 이러한 일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예방에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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