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경기TV 묵직한 인터뷰,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과 함께했습니다!

Q1. 일간경기TV 시청자를 위한 소개와 인사

안녕하세요, 서구청장 이재현입니다. 일간경기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고 존경하는 56만 서구민 여러분 금년도 임인년 새해 좋은 일 많이 있으시고 또 서구 발전을 위해서 계속 응원해주시고 새해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오미크론 확산 때문에 모두 불안해하실 것입니다. 또한 일상이 굉장히 불편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마지막 고비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잘 해오셨듯이 사회적 거리두기나 또 새로운 방역체계에 맞춰서 서로 배려하고 함께 이겨내는 그러한 한해가 되길 빌겠습니다. 금년에도 대한민국의 가장 역동적인 가장 긍정으로 변화되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 지금까지 도움을 주셨듯이 함께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Q2. 지난해의 추진사항과 성과는?

구민 여러분께서 많은 협조와 협력을 해주셔서 우리 서구가 90개 이상의 상을 받았다고 얘기를 합니다. 25년 이상을 전국적으로 자치구에 대해서 평가를 해오고 있는데, 우리 인천 서구가 일약 전국 1위 그것도 2년 연속 1위를 한 그 내용을 보면은 종합경쟁력에 있어서 전체에, 전국에 1위를 했다라고 하는 부분이 시사점이 굉장히 크다. 그리고 저도 뿌듯하게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하는 1차적인 부분입니다.
쓰레기 문제에 있어서도 소각량을 줄이고 그리고 매립 양을 거의 없게끔 하는 그런 자원순환선도모델을 만든 결과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쓰레기 선진화를 이룰 수 있는 모태를 우리가 정책적으로 만든 것이 또 성과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서구가 스마트에코시티를 표방을 하고 추구해 왔는데 환경을 생태적으로 살려내느냐 환경의 가치를 부여하느냐 거기에 스마트한 기술, 스마트한 아이디어들을 처음부터 계획단계부터 추진한 결과 많은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를 전체 살리기 위해서 구민 여러분과 우리 서구 관내에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이 함께 어울려져 살리는 방안, 그게 바로 지역화폐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이 지역화폐 서로e음,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이음을 통해서 하나의 플랫폼, 편리한 핸드폰에서 소비하는데 있어서도 혜택을 보고 그리고 요즘 배달이 많은데 배달서구, 배달서구를 구민 여러분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시장에 2위를, 두 번째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정도로 지역경제에 선순환이 되고 있고, 이러한 경우만 보더라도 지역경제와 서로나눔의 그러한 모델로서 우리 서구가 자리잡은 게 커다란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클린서구’와 ‘함께하는 서구’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소통입니다. 그래서 요즘에 핸드폰에서 플랫폼 속에서 소통1번가라고 하는 장치를 마련해서 굳이 구청에 오시지 않고도 민원을 해결할 수 있고 그다음에 쉬운 질문들은 챗봇, 인공지능시스템을 통해서 이미 정해진 답들을 수십초 내에 답을 들을 수 있는 편리한 소통, 구정 정책과 구민이 쌍방향으로 소통을 해나가는 부분에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실로 그간의 한 3년 이상의 구민 여러분과 함께했던 새로운 정책들이 전국 최초 정책이 27개나 되고 인천 최초 정책이 38개나 되는 새로운 정책들을 한 결과 많은 성과를 분야별로 성과를 달성해서 다행스럽고, 이게 바로 서구에서 1차적으로 한 커다란 성과라고 생각을 합니다. 

Q3. 앞으로의 서구의 계획과 각오는? 

지금부터는 2단계 성과를 도입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령 지역경제에 있어서 아까 제가 지역화폐에 서로이음 성과를 말씀드렸는데 예를 들어 지속가능한 지역화폐 지역의 경제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게끔 밑받침이 되어야 하고, 권역별 골목형 상점가를 통해서 상권을 살려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살려내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제 클린서구, 환경에 있어서도 보다 미래의 가치적인 성과로 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1단계는 기본적인 환경문제를 해소하는데 맞췄다면 2단계의 클린서구 정책은 문제 해소가 아니라 가치 있는 산업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쓰레기에 있어서도 감량과 재활용을 하는데 가령 폐비닐과 플라스틱이 가장 문제지 않습니까. 가장 양이 많기도 하고 이러한 부분을 열분해 시설을 통해서 재생 연료유랄지 앞으로 수소까지도 만들어 내는 그러한 시범모델들을 전국에서 네 군데를 추진하는데 인천 서구가 유일하게 추진합니다. 이러한 모델을 통해서 오히려 쓰레기가 자원으로 될 수 있는 소각매립보다는 자원의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자원순환의 선순환경제 모델까지 만들어 낼 수 있고 이게 이제 바로 2단계로 할 예정입니다.
권역별 대책에 있어서는 청라는 미래에 4차 산업, 금융. 검단신도시나 검단은 탄소중립과 녹색도시로서 가치를 만들어내면서 미래에 탄소중립형 권역별 대책이 될 것입니다. 가정동, 루원시티는 행정복합권역으로서 추진할 수 있고.. 이렇듯이 이제 2단계에 인천서구는 2022년부터 4~5년 동안 2단계 정책이 거시적이면서도 디테일하게 성공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분야로 이제 돌입을 하게 됩니다. 

Q4. 구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

네, 56만 구민여러분, 미래의 80만이 되는 서구민 여러분, 그리고 일간경기TV 시청자 여러분 앞으로 우리 서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일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서구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난 3년 이상을 구민 여러분들과 함께 해보니까 ‘되더라’ 하는 것을 느꼈고 또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분야별로 1위의 성과와 행복을 만들어 내는 것을 자긍심을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인천 서구 우리가 사는 이 터가 이곳에서 사는 게 더 행복을 느끼고 그리고 우리가 함께 우리 서구를 미래의 대한민국의 많은 선진모델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우리 미래의 정말 선도적인 모델들을 긍정의 모델들을 서구가 만들어 내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 함께 해주시고 계속 서로 간의 격려해 주시고 상생하는 그러한 서로이음이 많은 분야에서 꽃을 피우는 서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함께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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