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정부패 근절 위한 '청렴실천 선포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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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정부패 근절 위한 '청렴실천 선포식' 가져
  • 이경호 기자
  • 승인 2014.09.0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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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사회 부패 척결, 청렴한 공정 사회 실현 앞장서 -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1일 인재개발원에서 시, 군·구 간부공무원 및 출자출연 기관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공직자 청렴실천 선포식 및 청렴 특강'에서 청렴실천 의지를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인천시는 1일 오후 3시 인재개발원에서 부정부패 행위를 근절하고 직원들의 청렴의지를 다지는 '청렴실천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선포식은 시본청, 군․구, 공사․공단 등 간부공직자 500여명이 참석해 공직자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부패를 척결해 청렴하고 공정한 사회를 실현하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청렴실천 결의문 낭독 ▲전 직원 청렴실천 서약서 전달 ▲노조대표자와의 청렴실천 협약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한국교통대학교 김덕만 교수를 초청해 청렴문화 확산과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청렴특강을 열었다.

유정복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직자들이 먼저 관행과 타성을 타파하는 등 획기적인 의식개혁을 할 때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고 시민을 위한 열린 행정을 펼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인천'구현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부정부패에 대한 확고한 척결의지를 다지고 간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반부패ㆍ청렴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부패방지 환경 조성과 공직문화 개선을 통해 공직자들이 당당하고 자신 있게 일하는 분위기 조성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부정부패 척결을 위한 계획”을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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