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YOLO족 대상 호텔 특별 패키지

인천관광공사(사장 채홍기)는 자신을 위한 휴식을 즐기고 싶은 욜로(YOLO)족을 대상으로 18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하버파크호텔 가을 프로모션 <이불 밖은 위험해>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 명절 증후군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조식 패키지(주중: 88,000원, 주말: 115,500원 / 1박+2인 조식 포함), ▲ 호텔에서 따뜻한 커피와 함께 셀프 힐링을 즐길 수 있는 브런치 패키지(주중: 82,500원, 주말: 110,000원 / 1박+2인 브런치 포함), ▲ 그 밖에도 프로모션 기간 동안 객실 전용 상품(주중: 70,400원, 주말: 92,400원)을 2박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웰컴 드링크 2잔을 제공하고, 식음료 업장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조식 40% 또는 석식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하고 실속있는 구성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욜로족의 특성에 따라 특별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 만족도 제고 및 내수 진작 기여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모션 상품 구입 및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하버파크호텔 예약실(032-770-9501~2) 또는 홈페이지(www.harborparkhote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일간경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