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제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학모 기자
khm3739@1gan.co.kr
12일 오전 광주시 나눔의집에서 열린 '제2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