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건교위, 고양시 건설교통 분야 지역현안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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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건교위, 고양시 건설교통 분야 지역현안 토론
  • 이선 기자
  • 승인 2014.08.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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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도의원(새정치연합, 고양3), 화전동~신사동 구간 도비지원 필요
▲ 화전동~신사동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사진

12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송영만 위원장(새정치연합, 오산1)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민경선․이재석 도의원과 함께 고양시와 건설교통분야 현안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최봉순 부시장 주재로 부시장실에서 이루어졌는데, 고양시 건설교통 분야 14개 현안과제들이 설명되고 대안 모색이 이루어졌다.

민경선 도의원은 최봉순 부시장의 의견을 듣고, 387억원이 소요되는 덕양구~국군고양병원 구간 국지도 78호선 확포장 공사에 고양시비 309억원이 준비되어야하고 도비는 78억원 규모가 투자되어야하는데, 道 재정부족 상황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재석 도의원은 국지도 78호선은 물론 국도1호선인 통일로 확장공사는 2,664억원의 재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도로법 제23조에 따라 고양시내 연결구간 사업비 전액을 고양시가 부담해야하는 상황설명을 듣고, “명목상 국도이지 실질적으로 지원되는 국비는 전무한 실태를 극복하기 위해 개정된 도로법 제86조를 적극 활용하여 도로공사 부지수용 보상비만이라도 국비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대응하자”고 말했다.

이날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토론회를 마치고, 고양시 화전동과 서울 신사동을 연결하는 광역도로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차질 없는 공사추진을 당부했다.

현장을 방문한 민경선 도의원은 “1천억원이 넘는 광역도로개설공사가 2015년 내에 완공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하고, 도비 17억원이 연내 투자되어 도비지원 완결을 이루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께 현장을 시찰한 송영만 위원장(새정치연합, 오산1)은 공사 시공사에게 하도급 공사를 경기도 내 중소 건설업체가 맡고 있는지를 물었고, 건설 인력이 경기도민으로 충원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도 하며, 도내 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공사와 고양시가 지금보다 더 노력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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