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용인시 한국민속촌 양반가 출입문에 민속촌 어르신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쓰인 입춘방(立春榜)을 붙이고 있다.
류근상 기자
ryu01@1gan.co.kr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용인시 한국민속촌 양반가 출입문에 민속촌 어르신들이 '입춘대길(立春大吉)'과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쓰인 입춘방(立春榜)을 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