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천일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교실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김대영 기자
kdy1952@naver.com
세월호 참사 1천일을 하루 앞둔 8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마련된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은 시민들이 교실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