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인사행정이 코로나19 시국에 1370만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무시했다는 지적이다.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제영 도의원(국민의 힘·성남7)이 제3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한 도 조직운영의 문제점’에 대해 질타했다. 이제영 의원은 코로나 정국의 도정 인사행정을 언급하며 “경기도 보건건강국장 자리는 의무직으로 의사 출신이었지만 코로나 발생 이후인 2월20일 장기교육으로 입소해 행정직 국장으로 발령이 났다.”라며 “1370만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무시한 인사발령”이라며 목소리를 높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동조합(위원장, 최중국), 새노동조합(위원장, 백정재)이 7월21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앞에서 진흥원 사측의 비상식적인 조직운영을 비난하는 시위가 열렸다.진흥원 양 노조는 “장덕천 부천시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비상식적인 조직운영을 방관하지 말아 달라” “인트라넷 댓글 달면 징계, 형사 기소유예는 징계 무효”라는 피켓 시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