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양 노조 부천시청앞에서 시위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동조합(위원장, 최중국), 새노동조합(위원장, 백정재)이 21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앞에서 진흥원 사측의 비상식적인 조직운영을 비난하는 시위가 열렸다.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동조합(위원장, 최중국), 새노동조합(위원장, 백정재)이 7월21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앞에서 진흥원 사측의 비상식적인 조직운영을 비난하는 시위가 열렸다. (사진=한국만화영상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노동조합(위원장, 최중국), 새노동조합(위원장, 백정재)이 7월21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앞에서 진흥원 사측의 비상식적인 조직운영을 비난하는 시위가 열렸다.

진흥원 양 노조는 “장덕천 부천시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비상식적인 조직운영을 방관하지 말아 달라” “인트라넷 댓글 달면 징계, 형사 기소유예는 징계 무효”라는 피켓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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